매일신문

'헐리우드 진출' 전종서 나이는? 데뷔작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전종서
배우 전종서

배우 전종서가 20일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전하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전종서는 1994년 7월 5일 서울 출생으로 올해 만 24세다.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2018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을 통해 데뷔했다. 2018년 5월 17일 영화 개봉 전날인 16일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2019년 개봉예정인 이충현 감독의 장편영화 '콜' 을 차기작으로 정했다.

또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새 영화 '모나 리자 앤 더 블러드문' 주연으로 발탁되며 할리우드 진출을 예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