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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남산고 부근 수중보 서성이는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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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에 사는 수달이 많아지면서 신천 주변에서 수달이 목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7일 오전 8시 신천 남산고 부근 수중보 아래에서 수달이 물을 건너기 위해 서성거리고 있다. 독자 류재은 씨 제공
대구 도심에 사는 수달이 많아지면서 신천 주변에서 수달이 목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7일 오전 8시 신천 남산고 부근 수중보 아래에서 수달이 물을 건너기 위해 서성거리고 있다. 독자 류재은 씨 제공

대구 도심에 사는 수달이 많아지면서 신천 주변에서 수달이 목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7일 오전 8시 신천 남산고 부근 수중보 아래에서 수달이 물을 건너기 위해 서성거리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대구시 발표에 따르면 대구 도심에 사는 수달이 2006년보다 8마리 늘어난 24마리로 확인됐다. 수달 배설물 DNA와 무인카메라에 촬영된 개체 수 등을 분석한 결과 수달은 모두 24마리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천 8마리, 금호강 7마리, 동화천 7마리, 팔거천 2마리 등이다. 대구 도심의 수달은 2006년 16마리, 2010년 15마리, 2015년 14마리 등이 확인된데 비해 그동안 8~10마리가량 늘어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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