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女축구, U대회 8강서 러에 승부차기 끝 패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여자축구 유니버시아드(U대회) 대표팀이 2019 나폴리 하계U대회에서 러시아의 벽에 막혔다.

유영실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살레르노의 스타디오 람베르티에서 열린 러시아와 대회 8강전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1-1로 비긴 뒤 연장전 없이 치러진 승부차기에서 1-4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여자 대표팀은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5-8위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러시아는 5장의 옐로카드를 받을 정도로 거친 경기를 펼쳤다. 한국은 전반 22분 쿄티레바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0-1로 뒤진 한국은 후반 23분 한채린(인천 현대제철)이 동점골을 넣었고, 1분 후 러시아의 아니시모바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한국은 막판까지 총공세에도 역전골을 뽑지 못했고, 곧바로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러시아에 1-4로 지면서 순위 결정전으로 밀렸다.

U대회 여자축구는 총 12개 팀이 3개 팀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였다.

이어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올랐고, 각 조 3위와 8강 이후 패한 팀들이 차례로 9-12위전, 5-8위전, 3-4위전을 치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