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와 달성군에 분양하는 아파트단지들이 오는 19일 나란히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달서구 월배 지역의 첫 중대형 전용단지인 대천동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19일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지하 3층, 지상 20층 3개동으로, 전용면적 108㎡ 72가구와 전용 121㎡ 130가구 등 202가구로 구성된다.
중대형 단지에 걸맞게 내부 인테리어와 커뮤니티시설의 품질을 높였고, 개방감이 돋보이는 외관으로 꾸며진다.
주차 공간 역시 법적 기준인 가구 당 1.3대를 웃도는 가구 당 2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청계천을 설계한 조경설계의 대가 서안㈜의 정영선 대표가 단지 전체 조경을 설계한다.
단지는 전 가구가 전용 85㎡를 넘어 100% 추첨제로 청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열 예정이다.
대구교도소 이전의 첫 수혜지로 꼽히는 SM우방산업㈜의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 도 같은 날 달서구 대곡동 1040번지에 견본주택을 선보인다.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690-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총 53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9㎡(232가구)와 74㎡(52가구), 84㎡(254가구)로 구성된다.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과 600m 가량 떨어져 있으며 대구교도소 이전터 및 천내천 수변공원, 명곡체육공원 등과 인접해 뛰어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화원 지역 개발의 걸림돌이던 대구교도소가 이전하는데다, 이전터 개발과 도시재생사업이 맞물리면서 인구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달서구와 달성군은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아니어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가구주가 아니거나 1가구 2주택 이상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 후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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