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와룡고등학교(교장 최정화)의 '3·1운동 100주년 기념 인성 프로젝트'가 최근 대통령 직속 '3·1 운동 및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국민 참여 기념사업'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와룡고는 지난 4월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낭독 퍼포먼스'를 진행(매일신문 4월 29일 자 21면)했다. 인성교육 차원에서 생생함이 살아 있는 역사 수업을 해보자는 의도를 담아 기획한 것이다. 이 같은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아 공식적으로 인증을 받기에 이르렀다.
최정화 와룡고 교장은 "힘든 여건의 학교가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인성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런 활동이 다른 학교에 일반화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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