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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황주연 "경찰에 잡히는 사람 보면 이해가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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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편.
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편.

20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1177회는 11년 연속 지명수배 1번인 황주연을 쫒는다.

황주연은 서울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호남선 인근 노상에서 2008년 6월 17일 저녁 흉기로 남녀를 십여차례 찔렀다. 여성은 사망했고 남성은 중상을 입었다.

숨진 여성은 황 씨의 전처이며 중상을 입고 쓰러진 남성과 연인관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피의자 황주연은 해당 사건 발생 후 부터 11년간 도주 중이다.

당시 담당 형사는 황 씨가 평소에 자기 친구들에게 "경찰에 잡히는 사람 보면 이해가 안 간다. 나는 안 잡힐 자신이 있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오늘(20일) 방송에선 장기지명수배범을 추적·검거한 형사들을 만나 수배범들의 은신 방법이나 도피의 특징을 파악하고, 서초경찰서와 공조하여 범인을 찾는다. 과연 범인을 검거할 수 있을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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