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18일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서 '포항지진 및 강원산불 등 동해안 재난 발생지역 피해구제 및 복구지원 촉구 건의안'을 강원도의회와 공동으로 제출했다.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단은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동 건의안을 원안 채택,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하기로 했다.
현재 국회는 포항지진과 강원산불 피해구제 등을 위해 '2017년 11월 15일 포항지진 및 여진의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안' 등 5개 특별법 제정안이 제출돼 있으나 제대로 된 심의를 못하고 있다.
장 도의회 의장은 "진통을 거듭하고 있는 포항지진특별법 제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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