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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두 전 청송농협 상무, 농협 조합장 재보궐선거에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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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두 청송농협 조합장 당선자. 매일신문DB
김종두 청송농협 조합장 당선자. 매일신문DB

김종두(59) 전 청송농협 상무가 23일 치러진 청송농협 조합장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청송농협 조합원 4천56명 중 3천99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김 전 상무가 1천362표(43.95%)를 획득해 1천220표(39.37%)를 얻은 김근태(63) 전 청송농협 상무를 142표 차이로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곽동주(47) 전 청송농협 감사는 510표(16.46%)를 얻어 가장 적은 득표를 기록했고 7표의 무효표도 나왔다.

김종두 청송농협 조합장 당선자는 "깨끗한 선거문화를 보여준 김근태 전 상무님과 곽동주 전 감사님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오로지 조합원들을 위해 희생하고 발로 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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