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스마트폰 등 휴대전화가 여성에게 약혼반지 대신 주는 예물로 쓰이는 사례가 몇년전부터 각지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아사히가 입수한 스마트폰에는 노동신문이나 조선중앙통신 등의 도서열람, 북한과 러시아, 인도 등의 영화와 드라마, 평양의 주요 장소를 소개하는 내비게이션 '나의 길동무' 등 38가지 앱이 탑재돼 있으며 카메라도 달려 있다.
북한 관계 소식통은 스마트폰 서비스에 대해 "당국이 100% 도청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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