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머니께 간 이식한 달성소방서 효자 소방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용현 소방사 “어머니 제가 지킬 것”

이용현 소방사.
이용현 소방사.

"각종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응급 상황을 마주하며 환자들을 지켜왔습니다. 어머니도 이제 제가 지키겠습니다."

이용현 대구 달성소방서 소방사가 독성 간염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에게 간을 이식해 주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 소방사와 그의 어머니는 지난 19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성공적으로 간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달성소방서는 이 소방사가 '직장에서는 평소 구급대원으로서 본분을 다하며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고, 집에서는 아들로서 힘든 일을 도맡아 하는 청년'이라고 소개했다.

정규동 달성소방서장은 "이용현 소방사의 효심에 큰 감동을 받았다. 하루빨리 회복해 함께 웃으면서 근무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