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머니께 간 이식한 달성소방서 효자 소방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용현 소방사 “어머니 제가 지킬 것”

이용현 소방사.
이용현 소방사.

"각종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응급 상황을 마주하며 환자들을 지켜왔습니다. 어머니도 이제 제가 지키겠습니다."

이용현 대구 달성소방서 소방사가 독성 간염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에게 간을 이식해 주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 소방사와 그의 어머니는 지난 19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성공적으로 간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달성소방서는 이 소방사가 '직장에서는 평소 구급대원으로서 본분을 다하며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고, 집에서는 아들로서 힘든 일을 도맡아 하는 청년'이라고 소개했다.

정규동 달성소방서장은 "이용현 소방사의 효심에 큰 감동을 받았다. 하루빨리 회복해 함께 웃으면서 근무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