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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인문학술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보는 지역의 역사' 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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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원장 윤재석) 역사문화아카이브연구센터(센터장 김경남)가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세계기록유산으로 보는 지역의 역사' 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9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 3층 인문학술원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한국국학진흥원의 지원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한국에 있는 세계기록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지역민과 공유하고 지역사점 관점에서 보존 및 활용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강좌와 토론, 답사로 진행된다.

대학(원)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좌당 4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듣고 싶은 강좌와 인적사항 등을 기재해 경북대 인문학술원 담당자 이메일(mint0901@knu.ac.kr)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경북대 인문학술원(053-950-7934)로 문의하면 된다.

강좌 책임자인 김경남 경북대 인문학술원 역사문화아카이브센터장은 "현재 대구경북 지역 세계기록유산으로는 '국채보상운동 기록물'과 '한국유교책판', 최근에 선정된 '한국의 서원' 등이 있다"며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우리 지역의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보존 및 활용 가치를 조명해보면서 우리 지역과 한국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전승할 수 있는 기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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