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학철 전 경북도의원 숨진 채 발견…경찰 "극단적 선택 추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학철(66) 전 경북도의원이 8일 경주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 전 도의원이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에 따라 주변지역을 수색하던 중 이날 오전 7시 25분쯤 경주시 안강읍 흥덕왕릉 인근 야산에서 최 전 도의원이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발견된 곳은 최 전 도의원 아버지 산소 주변이다.

최 전 도의원의 사무실에선 '모두들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됐다.

경찰은 최 전 도의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 전 도의원은 경주시의원과 경주시의회 의장, 경북도의원을 지냈다. 2014년엔 경주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떨어졌고 지난해는 경주시장 선거에 앞서 자유한국당 공천을 신청했으나 탈락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