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곽일)는 오는 11월 말까지 지역 내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대구경북에 사는 자동차사고 피해 가정 40곳이며, 현장실사를 거쳐 문턱 제거, 도배·장판, 안전손잡이, 에어컨, 공기청정기, 욕창전용매트, 비데 등 무료로 주거환경을 개선해줄 계획이다.
또 대구도시공사와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의 '대구 재가장애인 가구 욕실 배리어프리 사업'과 연계, 5가정을 추천해 욕실 개선도 별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곽일 본부장은 "중증 후유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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