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서구청, 원대동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후주택 38가구 대상

30년 이상 노후주택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원대동1가 일대. 대구 서구청 제공.
30년 이상 노후주택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원대동1가 일대. 대구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청은 '원하는 대로 동네 만들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원대동 노후주택 38가구 대상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 6월 말 대상 가구 선정을 마친 서구청은 집수리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구역별 테마를 정한 뒤, 오는 12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지붕 정비 등 집수리 비용을 400만~1천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사업 대상 구역인 원대동1가 경부선 철도변 일대는 전체 건축물 중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60% 이상으로 주민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곳으로 꼽힌다. 서구청에 따르면 해당 구역은 전체 주택 320동 중 준공일자 30년 이상 40년 미만 주택이 37%(119동), 40년 이상 주택이 27.5%(88동)였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집수리 지원 사업이 마을 가치를 회복하고 쾌적한 정주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집수리 지원 사업 대상지. 대구 서구청 제공.
집수리 지원 사업 대상지. 대구 서구청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