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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치매안심센터, '치매파트너와 함께하는 독거어르신 기억찾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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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중구 거주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대학생(봉사자) 10명과 짝을 이루어 '치매파트너와 함께하는 독거어르신 기억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치매파트너와 함께하는 독거어르신 기억찾기'는 여름방학과 혹서기 기간인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총 6회로 운영 중이다.

매주 1회, 2명씩 팀을 이룬 치매파트너가 치매진단을 받지 않은 70~90대 홀몸어르신 댁을 방문해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두뇌건강 놀이책을 이용한 치매예방활동과 가구의 모서리 보호대 및 미끄럼방지매트 제공, 약 달력 제공, 세제나 위험물질 보관상태 및 표시 등 학생들이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인지건강 주거환경을 점검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간호학과 등 보건관련 전공 대구대, 영진전문대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치매파트너로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및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등에 치매파트너를 적극 활용하는 등 확대할 계획이다.

치매파트너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등의 교육을 통해 파트너가 될 수 있고 신청은 치매안심센터(053-661-39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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