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저온플라즈마 멸균기 시장점유율 1위인 ㈜로우템이 수도권에서 대구로 둥지를 옮긴다.
대구시와 ㈜로우템은 12일 투자협약을 맺고 로우템의 연구소와 본사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로 옮기기로 합의했다. ㈜로우템은 내년 상반기까지 대구첨복단지 내 2천720㎡ 터에 40억원을 들여 연구소와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본사를 이전한다. 또한 지역인재 10명 등 12명을 추가 고용할 방침이다.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로우템은 각종 수술기구용 멸균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수출 비중이 70%를 차지하는 의료기기 강소기업이다. 이상일 ㈜로우템 대표는 "첨복단지의 인프라 및 우수인력을 활용한 공동연구, 소재·부품산업과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 이전 요인"이라며 "세척 열소독기를 비롯한 신제품 연구개발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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