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자녀 가정 국립자연휴양림 예약 쉬워진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다자녀 가정 우선 예약제도 시행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에서 열린 자연휴양림 30주년 기념 숲 문화 축제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에서 열린 자연휴양림 30주년 기념 숲 문화 축제 '휴 문화 한마당, 숲 교육 어울림' 행사에서 한 시민이 국립 용화산 인공암벽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월부터 미성년 자녀가 셋 이상인 가정은 국립자연휴양림 객실 예약이 쉬워진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9월부터(사용일 기준 10월) '다자녀 가정 우선 예약제도'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주말 추첨제 또는 선착순 예약 등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일반경쟁과 달리, 다자녀 가정만 추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선 예약 객실을 일부 지정하고 제한적으로 예약을 진행하는 제도다.

10∼12월 시범운영을 거쳐 미비 사항을 보완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가족관계등록부상 19세 미만인 자녀가 3인 이상인 가정은 자연휴양림 통합 예약·결제 플랫폼인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매달 4∼8일 예약신청을 하면 된다.

객실 규모는 5인실 이상으로 지정(8실)했고, 야영 시설은 겨울철에도 이용 가능한 시설로 배정(8면)했다.

객실은 유명산·중미산·청태산·대관령·대야산·운문산·방장산·변산 자연휴양림, 야영 시설은 유명산·용현·용화산·화천숲속·청옥산(2개)·남해편백·낙안민속자연휴양림 등이 대상이다.

가족관계증명서 등 다자녀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이용 당일 매표소 등에 제시해야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