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국발 호재에 코스피 1,940선 가까이 상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스닥도 전날보다 6.40포인트 올라

코스피가 12.54포인트 오른 1,938.37로 장을 마감한 14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에 한창이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2.54포인트 오른 1,938.37로 장을 마감한 14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에 한창이다. 연합뉴스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연기하는 등 미국발 호재 적분에 코스피가 14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54포인트(0.65%) 오른 1,938.37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51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1억원과 24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31일부터 11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1조8천억원을 팔았다 이는 2016년 1월 7∼26일 사이 14거래일 연속 순매도 이후 최장이다.

코스피 업종 중에서 전기전자(+2.0%)와 의료정밀(+1.9%), 섬유의복(+1.5%), 화학(+1.5%) 등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0포인트(1.08%) 오른 597.1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9.60포인트(1.63%) 오른 600.35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30억원과 6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663억원을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는 "미국이 중국산 휴대전화와 노트북, 의류 등에 대한 무역관세 부과를 12월 15일로 연기하면서 전기전자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9.5원 내린 1,212.7원에 마감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