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김천 아포읍 대성2리 '제1회 대성지 해바라기 축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손대동(왼쪽) 해바람길추진위원장이
손대동(왼쪽) 해바람길추진위원장이 '제1회 대성지 해바라기 축제'를 앞두고 해바라기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전병용 기자

마을 주민들이 잘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힘을 모아 해바라기 축제를 연다.

경북 김천시 아포읍 대성2리 주민들은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3만3천㎡ 부지에 '제1회 대성지 해바라기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본행사는 31일 오후 3시에 열린다.

대성2리는 금오산 도립공원 뒷편에 있으며, 인근에 대성저수지가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성지 해바라기 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잘사는 마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12월 해바람길추진위원회(위원장 손대동)를 결성해 이뤄진 축제다.

축제 기간에 대성지 10경 사진전과 해바라기 꽃밭 포토존에서 가족과 연인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대로변에는 허수아비와 만국기 등도 설치된다.

또 해바리기 씨, 해바라기 기름, 고구마, 옥수수 등 농특산물도 판매하며, 스포츠 댄스와 트로트 하모니카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했다.

손대동 해바람길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노력한 땀의 첫 결실이 이번 축제다"며 "앞으로 아포읍 전체에 해바라기를 심고, 4계절 내내 꽃이 피는 마을을 만들어 관광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