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앙숙' 인도-파키스탄, 핵전쟁 가능성 거론하며 '으르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카슈미르 이슈'로 갈등의 골이 깊어진 인도와 파키스탄이 핵전쟁 가능성까지 입에 올리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27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는 전날 TV 연설을 통해 "만약 (카슈미르) 갈등이 전쟁으로 치닫는다면 두 나라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위협은 이미 인도 측에 의해서도 제기됐다. 라지나트 싱 인도 국방부 장관은 이달 중순 "지금까지 인도는 핵무기와 관련해 '먼저 사용하지는 않는다'는 정책을 펼쳐왔다"며 "하지만 앞으로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