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오을, "대구경북, 친일·반일 넘어 극일 실천계획 세워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술국치일 기자회견 열어 "한일 냉정한 분석, 단계별 극일과제 마련해야"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위원장이 29일 오전 바른미래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위원장이 29일 오전 바른미래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위원장은 경술국치일인 29일 "반일(反日)·친일(親日)을 넘어 극일(克日)로 가자"고 주장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바른미래당 대구시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일 경제 분쟁이 안보문제로 확대되고 있는데도 여야 정치권은 정쟁에 매몰돼 있다"며 "이제는 양국의 현재와 미래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새로운 관계 설정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북은 독도를 책임지고 있고 대구는 최초로 국채보상운동을 일으킨 지역으로 극일로 가는 길에 앞장서야 할 책임과 소명이 있다"며 "경북도와 대구시는 정쟁과 상관 없이 장·단기 극일 프로젝트를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극일운동의 종국적 목표는 대등한 국력을 바탕으로 한일 경제구조를 수직적 분업에서 수평적 분업으로 전환해 진정한 근린 우호 관계를 설정하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한일 갈등을 국내 정치용으로 활용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위원장이 29일 오전 바른미래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위원장이 29일 오전 바른미래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