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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상여고 가스흡입 환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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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경상여고 가스 흡입 환자가 17명으로 늘어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오전 10시 50분쯤 발생한 대구 북구 침산동 경상여고 가스 흡입 사고에서 환자가 17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발생한 환자는 현재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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