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성교육지원청, 학교생활 규정 토론회 연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교육지원청의 학교생활 규정 토론회 연수 모습.
대구 달성교육지원청의 학교생활 규정 토론회 연수 모습.

대구 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옥)은 학교규칙 원탁토론을 운영하게 될 관내 초·중학생, 교사,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4일 오후 4시 '학교생활규정 토론회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생활규정 토론회는 학교 구성원이 민주적으로 규칙을 만들어봄으로써 실천력을 높이고, 학교자체의 해결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회 임원들과 학부모 대표들이 토론회 운영 방법 실습에 함께하도록 하여 학교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연수를 통해 학교의 구성원이 '학교규정'부터 함께 들여다보고, 학교자체 해결제로 처리할 수 있는 '경미한 학교폭력'까지 예방할 수 있는 공동체 해결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여한 토론회 운영위원들은 각 학교로 돌아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급토론과 원탁토론을 운영하게 된다. 학교현장의 토론회에서는'학교생활규정 들여다보기, 학교생활규정 말하기'를 의제로 학교민주주의를 새롭게 열어가기 위해 학교규칙 전문을 살펴보게 된다.

김영옥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현재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는 법적 절차여부가 우선시되고 있어 학교현장의 피로도가 매우 높다. 새로 시작되는 학교자체해결제를 계기로 학교의 자율적 판단력과 해결력이 되살아나고 회복적 생활교육이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