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 "후보 사퇴 여부에 대해 '후보자가 결정할 문제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는?"
조국 "후보 사퇴 여부는 거론하기 어려운 조건…지명자로 모든 행보 무겁게 해야"
여상규 "후보자의 처와 자녀 모두 수사 받고 있어"
여상규 "선배로서 사퇴 권고한 적 있어"
여상규 "청문회장은 위법행위 밝혀내는 자리 아냐"
여상규 "후보자의 도덕성·청렴성·정직성 보는 자리"
여상규 "후보자 자녀, 인턴 활동 여러 기간 겹쳐 이뤄져"
조국 "합리적 의심 충분히 할 수 있어…공익인권법 센터 체험활동 여럿 다녀가"
여상규 "후보자 딸, 가는 곳마다 장학금 수령"
조국 "질책 잘 알아…알았다면 장학금 못 받게 했을 것"
조국 "이 자리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자 하는 것"
조국 "당시, 정부에서 인턴 활동 적극 권유"
여상규 "부산대 의전원 유급 후, 그림 기증 의혹"
조국 "그림 기증과 유급은 상관 없어"
조국 "노환중 원장에게 장학금 요청한 적 일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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