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동양대 "'조국 딸' 총장 표창장 진상 규명 어렵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부 서류 검찰에 이관, 당시 근무 교직원 퇴직"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장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4일 오후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총장실 앞에서 취재진이 외출한 것으로 알려진 동양대 총장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장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4일 오후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총장실 앞에서 취재진이 외출한 것으로 알려진 동양대 총장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딸 조모 씨의 총장 표창장과 관련된 의혹을 조사 중인 동양대 진상조사단이 진상 조사에 물리적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동양대 진상조사단은 9일 동양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 표창장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일부 서류들은 검찰에 이관됐고 당시 근무한 교직원이 퇴직한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진상조사단 측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당시 생성된 자료들을 수집 검토하고 있고 당시 근무한 교직원에 대한 사실관계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순차적으로 자료 발굴과 관계인 면담을 통해 제기된 사실관계들을 규명할 계획"이라며 "향후 조사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상조사단 측은 정경심 교수 거취와 관련해서는 인사위원회에서 담당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진상조사단은 최성해 총장 지시로 지난 4일 구성돼 표창장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