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영덕 수산물가공공장 가스 질식사고 3명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외국인근로자 4명 사고 당해… 1명은 중상 안동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

10일 발생한 영덕군 축산면 수산물가공업체 가스질식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다친 근로자들을 응급처치하고 있다.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10일 발생한 영덕군 축산면 수산물가공업체 가스질식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다친 근로자들을 응급처치하고 있다.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경북 영덕의 한 수산물가공업체에서 가스 질식사고가 발생해 외국인 근로자 3명이 숨졌다.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30분쯤 경북 영덕군 축산면 축산항에 있는 한 수산물가공업체에서 어패류가공부산물 지하탱크 정비작업을 벌이던 외국인근로자(태국 3명 베트남 1명) 4명이 질식사고를 당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했지만 이들 중 태국인 2명과 베트남인 1명이 숨졌다. 의식불명의 태국인 중상자 1명은 닥터헬기를 이용 안동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상태가 위중한 것을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