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서 술 취한 해병대 부사관, 60대 미화원 폭행 물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A 하사 "화장실 사용 문제로 시비 붙어 폭행했다" 진술
군 당국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 조치하겠다"

해병대 간부가 영화관 여성 화장실에서 화장실 사용 문제로 다투다 60대 미화원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다.

17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5시 42분쯤 포항 남구 오천읍 한 영화관 1층 여성 화장실에서 해병대 교육훈련단 소속 하사 A(21) 씨가 화장실 청소 중이던 미화원 B(66) 씨의 얼굴 등을 폭행했다. 당시 A씨는 부대에서 휴가를 나와 술을 마신 상태였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쯤 A씨를 붙잡았으며, 군 헌병대에 A씨의 신병을 넘겼다.

헌병대는 A씨를 폭행 등 혐의로 구속하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군 당국에 "여자화장실을 남자화장실로 착각해 들어갔다가 시비가 붙어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 교육훈련단 관계자는 "헌병대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며 "부대원들을 대상으로 재발방지 교육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