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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문화재청 공모한 2020년 지역문화재 활용 사업 중 3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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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잊혀진왕이라는 드으이 주제로 국도비 확보 관광객 유치 기대

고령향교에서 열린 향교 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고령군 제공
고령향교에서 열린 향교 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이 문화재청이 공모한 '2020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가운데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문화재 야행사업 등 총 3건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2억8천600만원을 확보했다.

19일 고령군에 따르면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고령향교에서 교육·공연·체험으로 유교문화의 공간이자 전통의 즐거움과 새로움의 가치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사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또 지역문화교육사업은 '대가야의 잊혀진 왕'이라는 주제로 '영․호남 가야문화 탐정대' 등 모두 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와함께 문화재 야행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재 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으로 구성 된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고분에 걸린 달빛소리'라는 주제로 처음 선정됐다.

곽용환 군수는 "고령군의 다양한 문화재를 활용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민 및 관광객에게 지역의 문화유산이 가진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향유하는 문화 체험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령 가얏고 마을에서 열린 가야금 체험 사업 중 한장면. 고령군 제공
고령 가얏고 마을에서 열린 가야금 체험 사업 중 한장면. 고령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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