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도서관(관장 허경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공모한 2019년 도서관 상주작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성인대상 동시강좌 '수다도 동시가 된다'를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강좌는 지역 동시작가의 작품을 읽고 필사와 낭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창작의 부담없이 동시를 향유해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10월 4일(금)부터 12월까지 10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된다.
서부도서관은 지난 7월 상주작가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동시작가 안영선을 채용했다. 상주작가 공모사업은 이번에 개설되는 동시강좌 이외에도 9월부터 창의적 체험활동 '향토작가와 산책하기', '향토문학기행-권정생 동화나라를 찾아서'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허경자 서부도서관장은 "향토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 도서관에서는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 등 지역민이 일상에서 문학을 향유하고 향토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고 했다. 수강신청 문의 053)23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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