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19일 기상청은 "주말인 21, 22일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흐리고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13.7~17.4도)보다 높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24.4~26.0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최저·최고기온은 대구 18·20도, 포항 21·21도, 안동 16·21도로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22일은 각각 18.22도, 19·22도, 16·1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전 해상에서 21일 1.0~4.0m, 22일 2.0~8.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은 태풍의 영향으로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특보와 정보를 참고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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