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전통시장 66곳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내년에 348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20일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은 '2020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 등 66곳이 선정돼 내년에 총 예산 348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은 공모에 선정된 전국 전통시장 457곳(2천632억원) 중 14.4%를 차지, 전국에서 가장 선정 비율이 높았다.
수성구 신매시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선도형 시장에 선정돼 9억원을 지원받는다. 문화관광형시장에는 경주 중앙시장(4억6천만원)과 대구 서남신시장(4억6천만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복합청년몰 조성 및 활성화 사업은 김천 평화시장(15억원), 대구 현풍도깨비시장(3억원) 등이 선정됐다.
특성화 기반조성사업에는 경산공설시장(2억8천만원), 문경전통시장(2억7천만원), 의성 안계전통시장(2억7천만원), 포항 대해종합시장(2억8천만원) 등이 포함됐다.
군위 전통시장(31억원)과 김천황금시장(21억원), 청도시장(5억원), 포항 중앙상가(79억원), 대구 칠성종합시장(5억원) 등은 주차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된다.
김성섭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은 "앞으로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과 경영현대화 지원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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