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한 노래방에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35초 길이의 영상에서는 노래방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여학생 한 명이 다수의 다른 여학생들에게 폭행당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피해자의 얼굴에는 피가 흥건했지만 가해자들은 계속해서 폭행을 이어 간다. 폭행이 일어나는 와중에도 한 남학생은 태연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분노를 자아낸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 올라온 지 1시간 만에 4천회 가깝게 공유되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폭행한 이유로 "여자친구가 있는 남학생에게 연락을 했다", "06년생 남학생에게 선정적인 사진을 보냈다"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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