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원유시설 2곳에 대한 드론(무인기) 공격과 관련,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의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 이란이 관련성을 부인하는 것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미 많은 증거가 있다"면서도 "우리의 임무는 전쟁을 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다만,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는 이란이 지난 40년간 해왔던 방식으로 지속해서 행동할 것이라는 우려를 하고 있다"면서 "이란이 '배드액터'(bad actor·말썽꾼, 악당)라는 것을, 그들이 지역에서 '사악한 세력'이라는 것을 전 세계는 안다"고 주장했다.
.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