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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데이' 실검에 등장 "그 날 우리의 스무 살은 잔뜩 구겨졌다"…왜? 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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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열 감독의 한국 영화인 '글로리데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네티즌들이 해당 영화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화 '글로리데이'는 2016년 3월 24일에 개봉한 영화로 관람객 평점 8.54점을 받았다. 연령제한은 15세이며 지수, 수호, 류준열, 김희찬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아래는 '글로리데이'의 줄거리.

"그 날 우리의 스무 살은 잔뜩 구겨졌다"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친구 용비, 상우, 지공, 두만은 입대하는 상우의 배웅을 위해 오랜만에 뭉쳐 여행을 떠난다. 친구가 전부이고 제일인 용비, 대학 대신 군대를 택한 상우, 엄마에게 시달리는 재수생 지공, 낙하산 대학 야구부 두만은 각자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한다.

포항의 한 바닷가에서 어른이 된 기분에 한껏 들떠 있던 것도 잠시, 우연히 위험에 처한 여자를 구하려다 시비에 휘말리게 되고 네 명은 순식간에 사건의 주범이 되어버린다. 무심한 경찰과 속 타는 부모들은 '진실'보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고, 그리고 '세상에는 친구보다 지킬 것이 더 많다'고 말한다.

"센 척하지마! 너도 무섭잖아." 가장 아름답게 빛나던 하루는 속수무책 구겨져만 가고,
넷이라면 두려울 게 없었던 이들의 마음도 점차 무력하게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해당 영화는 우리에게 "스무 살 인생에 어둠이 내린다. 짙은 밤이 지나고 나면, 우린 어떤 아침을 맞이하게 될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한편 '글로리데이'는 25일 CGV에서 오전 9시 4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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