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인중학교(교장 김동관)가 달서구청의 지원으로 다양한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상인중의 인성 함양 프로그램 '내 꿈에 날개를 달아주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것이다. 1년간 전교생이 분야별로 참여해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인성을 가꿔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달서구청으로부터 예산 약 2천4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 중이다.
학생들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를 감상하고, '변화는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하다'는 대사를 주제로 토론하며 각자 진로 계획을 세웠다.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가구 만들기, 승마체험, 세계요리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소통하고 재능을 키우는 과정도 진행됐다.
3학년 최소은 학생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친구와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다"고 했다. 김동관 교장은 "달서구청의 지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협력을 강화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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