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위를 기록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은 처음으로 조사대상에 포함돼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3∼27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천506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에 따르면, 이낙연 총리에 대한 선호도는 20.2%로 조사 대상 14명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 총리 선호도는 직전 조사(8월)보다 4.9%포인트(p) 하락해 6개월간 이어져 온 상승세가 꺾였다. 황 대표는 0.4%p 오른 19.9%로 이 총리 다음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황 대표는 대구경북(24.8%)에서는 1위에 올랐다.
리얼미터 조사에 처음으로 포함된 조 장관은 선호도 13.0%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 특히 조 장관은 호남(17.3%)과 대구경북(12.0%), 40대(19.1%)와 30대(15.1%), 20대(12.4%), 진보층(20.9%),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26.5%), 민주당 지지층(25.9%)에서 2위를 기록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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