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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선호도, 조국 첫 등장에 3위···이낙연·황교안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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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20.2% 황교안 19.9% 조국 13%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박빙의 선호도 격차로 1·2위를 다투고, 조국 법무부 장관이 3위에 이름을 올린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박빙의 선호도 격차로 1·2위를 다투고, 조국 법무부 장관이 3위에 이름을 올린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위를 기록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은 처음으로 조사대상에 포함돼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3∼27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천506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에 따르면, 이낙연 총리에 대한 선호도는 20.2%로 조사 대상 14명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 총리 선호도는 직전 조사(8월)보다 4.9%포인트(p) 하락해 6개월간 이어져 온 상승세가 꺾였다. 황 대표는 0.4%p 오른 19.9%로 이 총리 다음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황 대표는 대구경북(24.8%)에서는 1위에 올랐다.

리얼미터 조사에 처음으로 포함된 조 장관은 선호도 13.0%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 특히 조 장관은 호남(17.3%)과 대구경북(12.0%), 40대(19.1%)와 30대(15.1%), 20대(12.4%), 진보층(20.9%),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26.5%), 민주당 지지층(25.9%)에서 2위를 기록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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