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재인 대통령 "대구공항 이전 신속하게 진행" 약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군의 날 기념식 열린 대구 공군기지 찾아 이같이 확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국군의 날 행사 중 장병들에게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국군의 날 행사 중 장병들에게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대구공항 이전과 관련, "이전 대상지가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이 국방부 사업인 대구공항 이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제71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열린 대구 공군기지를 방문, 기념식에 이어 열린 다과 자리에서 정부 차원의 '신속한 진행'은 물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이 사업에 앞장서 힘을 실어줘야한다는 뜻도 분명히했다. 이날 다과회에 동석한 정당 대표, 국회 국방위원, 단체장 등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한 것이다.

문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시 민주당 소속인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 김부겸 국회의원이 동석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22일 대구 방문 때 칠성시장 인근 식당에서 대구지역 경제인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대구공항 이전, 취수원 문제 등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살펴나가겠다"고만 언급한 바 있다. 1일 대구 방문에서는 이전의 입장과는 달리 대구공항 이전에 대해 진일보한 발언을 내놓은 것으로 읽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