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동안 가장 주목을 끌었던 장면이나 사진을 소개하는 '주목, 이 장면'입니다.
5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명물 누에다리 인근이 집회 인파로 북적였다. 정반대 성격의 두 집회가 동시에 열린 탓이다. 서리풀공원을 연결하는 누에다리 아래에서 양분된 민심이다. 한쪽에선 '조국수호'라는 문구를 든 이들이, 다른 한쪽에선 '조국구속'이라는 문구를 든 이들이 경찰의 분리선을 사이에 두고 각자의 목소리를 높였다.
맞불집회로 치부하기엔 상징성이 있는 곳이다. 누에다리 부근에는 서울중앙지검과 서울성모병원이 있다. '조국수호,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이들이 서울중앙지검 앞에 몰렸고, '박 전 대통령 석방, 조국구속'을 주장하는 이들이 서울성모병원 앞에 모였다. 서울성모병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깨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는 곳이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대구시장 현실화 되나(?)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가용 자원 모두 동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고심, 시즌 초 선발투수진 구상
'무당 성지' 대구 팔공산 기도터, 단속으로 시설물 철거 방침에 반발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