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국 수사팀 피의사실공표' 고발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피의사실 공표 및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

연합뉴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사와 검찰 관계자를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서울중앙지검 형사부에 배당됐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조 장관 의혹 수사팀이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성상헌)에 배당해 고발 내용을 검토 중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일 정춘숙 원내대변인 등이 서울중앙지검 민원실을 방문해 고발장을 제출했다.

민주당은 조 장관 친인척 수사 담당 검사 및 검찰 관계자를 고발 대상으로 했고, 혐의는 피의사실 공표 및 공무상비밀누설로 적었다.

민주당은 여당이 검찰을 고발하는 게 적절하냐는 당내 일부 비판에도 피의사실 공표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고 고발하기로 했다.

중앙지검 형사1부는 조 장관이 지난달 23일 자택 압수수색 현장에 있던 검사와 통화를 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등으로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도 맡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