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사선사협회 대구시회(회장 서정현)가 지역 협회로는 전국 처음으로 자체 회관을 보유하는 경사를 맞았다.
방사선사협 대구시회는 지난 5일 우완희 대한방사선사협회장과 전국 시도회장, 역대회장 등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내당동 협회 회관에서 현판식과 개관식 행사를 가졌다.
방사선사협회 대구시회 회관 보유는 그동안의 숙원 사업을 해소하고, 중앙회를 제외한 지역 협회로는 전국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3층 규모 상가건물을 매입 후 리모델링을 거쳐 재탄생한 회관은 1, 2층은 임대용으로, 3층을 협회 사무실로 사용한다.
대구시회는 앞으로 협회 회관에서 시민들 대상으로 방사선 안전 홍보와 방사선학과 학생 및 예비 학생들에게 임상 궁금증에 대한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정현 대구시회장은 "대구시협회 회관 개관은 역대회장을 비롯하여 임원진 그리고 2천여 명에 달하는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서 이루어낸 38년만의 쾌거"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의료봉사에 한결 더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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