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개최된 '2019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집올 때 가마타고 한번, 죽어서 상여 타고 한 번 나간다'는 애환이 서린 무섬외나무다리축제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을 계승해 나가는 문화행사이다. 올해 대대적으로 프로그램을 개편,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기존 내성천 백사장을 중심으로 열리던 행사를 무섬마을 내부로 확대해 무섬마을의 역사문화와 문화재, 전통가옥을 활성화해 무섬마을의 숨겨진 가치를 알렸다는 평가다.
축제관계자는 "무섬마을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하고, 우리가 지키고 보존해야 할 전통문화를 다시 알게 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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