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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관광 전문 잡지 '대구메디투어'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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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의료관광 전문잡지…6개 국어로 제작해 배부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발행한 의료관광 잡지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발행한 의료관광 잡지 '대구메디투어' 창간호 표지.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전문 잡지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창간호을 발행했다.

시는 올해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 중 하나로 대구의료관광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잡지를 선보였다. 창간호는 44면 분량으로 대구 의료관광에 대한 풍부한 자료와 다양한 사진을 담아 전문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잡지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6개 국어로 제작됐으며 각 언어별로 2만부씩 제작, 배부한다.

창간호에는 메디시티 대구의 성장 스토리를 비롯해 대구의 첨단 의료, '메디엑스포 코리아 2019', 종합 건강검진 시스템과 특화 의료기술,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가 인증한 대구선도의료기관 등을 담았다. 또한 의료관광 홍보도우미 택시와 대구의료관광 할인카드, 해외 진료상담회, 메디시티대구 특화서비스 등의 정보도 실었다.

시는 창간호를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24개 해외홍보센터와 156개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재외공관, 주한 외국 대사관, 해외 자매도시, 의료관광분야 기업·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다.

다음달 초에 발행하는 2호는 '여성을 위한 의료관광'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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