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영난' 싸이월드, 홈페이지 불통…20년 만에 '역사 속으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영난에 시달려 온 싸이월드가 홈페이지 접속마저 끊긴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현재 인터넷 브라우저 접속창에 싸이월드 주소(www.cyworld.com)를 입력하면 도메인네임시스템(DNS) 오류가 뜨면서 아무 곳에도 접속이 되지 않는다.

업계에서는 싸이월드가 직원 월급이 밀려 대부분 퇴사하고 서버 비용 등 최소한의 유지비도 부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보고 있다.

1999년 11월 12일 처음 만들어진 'www.cyworld.com' 주소의 만료 기한은 만 20년을 맞는 다음달 12일이다. 그때까지 도메인 소유권을 갱신하지 않으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글·사진 등을 남겨 둔 사용자의 피해도 우려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와 여당이 강행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출범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중수청장이 모두 공백인 상황에서 법적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상승은 비싼 임대료와 다단계 수수료 구조에서 기인하며,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8개 휴게소에서 직계약...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한 뒤, 정부와 여당이 보완책을 발표했지만, 284만 필지의 농지법 위반 의심으로 불안감이 여전하...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건강 이상설과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21일 현재 확인된 바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