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농업기술센터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2019 쌀빵 아카데미 2기' 교육에 수십명이 몰리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변화하고 있는 식문화에 맞춰 쌀의 활용범위를 다양화하고 소비를 늘릴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이다.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 2반으로 5회씩 실시하는 쌀빵 아카데미는 포항의 유일한 여성 제과기능장 김미숙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제빵의 원리를 알아보고,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쌀단팥빵과 쌀롤케잌 등 5종의 쌀빵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진행된다.
가공된 쌀가루를 활용해 만든 쌀빵은 밀가루 빵에 비해 촉촉하고 쫄깃한 맛과 식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밀가루보다 소화가 쉽고 밥과 같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어 기존 밀가루 빵보다 건강하게 한 끼를 대체할 수 있어 교육생들의 호응도 좋다.
최상훈 포항시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쌀을 활용한 가공품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돼 쌀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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