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국 "가족이 도륙당했다" 발언에, '도륙' 뜻도 주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4일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이 사퇴한 가운데, 그가 심경을 고백하며 발언한 '도륙'의 의미에 대해 궁금해 하는 누리꾼들이 많다.

15일 조 전 장관의 측근 및 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이 사퇴 발표 전 자신의 지인에게 "내 가족이 도륙당했다"고 고백했다는 후문이다.

조 전 장관의 심경이 측근을 통해 알려지자, 그가 언급한 '도륙'의 뜻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도륙이란, '사람이나 짐승을 함부로 참혹하게 마구 죽이는 것'을 뜻한다. 이는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와 자녀들이 검찰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조 전 장관이 심적으로 고통 받고 장관직을 수행하기 어려웠음을 나타낸다.

한편 조 전 장관은 지난 14일 오후 발표한 사퇴 입장문을 통해 "온 가족이 만신창이가 돼 개인적으로 매우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들을 위로하고자 한다"고 밝히며 가족에 대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