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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대구법원 이전 예정부지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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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호지구 조성 사업 탄력 받을 듯

김명수 대법원장(왼쪽)이 15일 오후 대구법원 신청사 이전 예정지인 수성연호지구를 찾아 조영철 대구고등법원장의 설명을 들으며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청사 건축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현직 대법원장이 대구법원 신청사 이전지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김명수 대법원장(왼쪽)이 15일 오후 대구법원 신청사 이전 예정지인 수성연호지구를 찾아 조영철 대구고등법원장의 설명을 들으며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청사 건축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현직 대법원장이 대구법원 신청사 이전지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김명수 대법원장이 15일 대구를 찾아 수성구 연호지구 대구법원 신청사 예정부지를 둘러봤다.

현직 대법원장이 기존 청사가 아닌 신청사 예정부지를 방문한 것은 이례적이다. 그만큼 대법원에서도 이번 사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4시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도착한 김 대법원장은 신청사 사업 예정지가 한 눈에 보이는 라이온즈파크 4층에서 연호지구 일대를 둘러보고, 신청사 이전 관련 경과 보고를 받았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15일 오후 대구법원 신청사 이전 예정지인 수성연호지구를 찾아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청사 건축 현황을 점검한 뒤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떠나고 있다. 현직 대법원장이 대구법원 신청사 이전지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김명수 대법원장이 15일 오후 대구법원 신청사 이전 예정지인 수성연호지구를 찾아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청사 건축 현황을 점검한 뒤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떠나고 있다. 현직 대법원장이 대구법원 신청사 이전지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김 대법원장의 깜짝 방문으로 향후 연호지구 조성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올 초 사업이 공식화된 연호지구에 대한 기본적인 구상은 어느 정도 구체화됐다.

김 대법원장은 호텔인터불고에서 법관들과 만찬을 가진 뒤 16일 40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부마항쟁 기념식 참석을 위해 창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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