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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경천섬 물 위를 걷다…수상탐방로 11월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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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상주시장 황천모)가 낙동강 경천섬 일원에 총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장의 수상탐방로(975m)를 11월 개방할 예정이다.사진은 경천섬. 상주시 제공
상주시(상주시장 황천모)가 낙동강 경천섬 일원에 총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장의 수상탐방로(975m)를 11월 개방할 예정이다.사진은 경천섬. 상주시 제공
상주시(상주시장 황천모)가 낙동강 경천섬 일원에 총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장의 수상탐방로(975m)를 11월 개방할 예정이다. 사진은 폰툰길. 상주시 제공
상주시(상주시장 황천모)가 낙동강 경천섬 일원에 총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장의 수상탐방로(975m)를 11월 개방할 예정이다. 사진은 폰툰길. 상주시 제공

상주시(상주시장 황천모)가 낙동강 경천섬 일원에 총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장의 수상탐방로인 폰툰길(975m)를 11월 개방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탐방로는 폰툰(Pontoon·목재나 강철재로 만들어진 부유 구조물)을 이용해 만든 부교로 관광객들은 물 위를 걷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낙동강 변 비봉산 숲속에 조성된 힐링길(426m)은 낙동강변의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수상탐방로와 함께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상주시는 경천섬과 회상나루를 잇는 보도현수교를 연말에 준공 할 예정이다.

보도현수교가 준공되면 도남서원, 경천섬, 보도현수교, 폰툰길, 상주보를 거쳐 도남서원으로 돌아오는 총 길이 4.5km의 새로운 낙동강 탐방길이 완성된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경천섬과 낙동강 일원이 상주 중심 관광지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탐방로는 상주의 새로운 명소로서 낙동강변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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