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성 우주인 제시카 메이어가 18일(현지시각)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밖으로 걸어 나오며 우주유영에 나서고 있다. 이날 미국 우주인 메이어와 크리스티나 코크는 인류의 우주 개발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우주인들만의 첫 우주유영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인류의 우주 개발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우주인들만의 첫 우주유영에 성공한 미국 우주인 크리스티나 코크(왼쪽)와 제시카 메이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 중인 코크와 메이어는 18일(현지시간) 고장 난 ISS 배터리 부품을 교체하기 위해 우주유영에 나섰다. 연합뉴스
미국 여성 우주인 크리스티나 코크와 제시카 메이어(위쪽 오른편)가 18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나와 사상 처음으로 여성 우주인들만의 우주유영을 하고 있다. 이날 두 여성 우주인은 팀을 이뤄 ISS 외부에 설치된 고장 난 전력 장치 교체 작업에 나섰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