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험 다큐 '인생의 향방이 유년기에 결정되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전대미문 다큐실험 UP, 63세 그들' 10월 28일 오후 9시 50분

전대미문 다큐실험 UP, 63세 그들
전대미문 다큐실험 UP, 63세 그들

EBS1 TV '전대미문 다큐실험 UP, 63세 그들' 3부작이 28~3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1964년 영국 그라나다방송은 TV의 역사를 바꿀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제목은 '7업' 다양한 배경의 7세 어린이 14명을 인터뷰한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이 다큐가 진짜 역사를 바꾼 건 방송 이후였다. 연출자 마이클 앱티드가 7년마다 14명의 아이들을 다시 만나 인터뷰를 한 것이다.

연출자 앱티드는 할리우드에 진출해 큰 성공을 거둔 뒤에도 7년마다 영국으로 돌아와 시리즈를 제작했다.

7세 아이들은 이제 63세가 됐고, 이 시리즈는 아홉 번째 '63세 그들'을 내놓았다. 반세기가 넘게 이어진 이 다큐 시리즈는 두꺼운 팬층도 확보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7세 아이를 주면, 성인을 보여주겠다'는 모토로 시작된다. 질풍노도의 14세 주인공들은 이제 63세가 됐고, 앱티드는 은퇴와 노년을 고민하는 이들과 재회한다.

세계에서 계층 구분이 가장 명확하다는 영국 사회의 문제점을 보여주고, 인생의 향방이 진짜 유년기에 결정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작된 시리즈는 시간이 흐르며 보다 보편적인 주제로 나아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