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가 너무 좋고 시원했습니다. 평지와 오르막 내리막이 적당해 심심하지 않았고, 그래서 기록도 좋게 나왔습니다. 특히 김천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여자 10㎞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정연(41·충남 서산) 씨는 38분36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 씨는 지난 3월 열린 성주참외전국마라톤에서도 여자 10㎞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한 씨는 "운동장에서 내려가는 마지막 부분이 움푹 패여 옥에 티였지만, 운영과 관리 등 대회 진행 모두 매끄럽고 훌륭했다"면서 "내년에도 김천을 방문해 마라톤도 하고 직지사 등 김천 관광도 즐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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